KAIST ‘올해의 동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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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구자섭 한국에쓰엠티 사장, 문송천 KAIST 경영대학 교수, 장만채 순천대 총장 등 세 명이 KAIST ‘올해의 동문’으로 뽑혔다. 탤런트 한은정씨와 가수 김장훈씨는 지난해 KAIST에 발전기금 1억원씩을 기부한 공로로 명예동문에 추대됐다. 시상식 및 명예동문증서 전달식은 17일 KAIST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된 신년교례회 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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