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損賠판결 박홍前총장 항소심 오제도씨등 30여명 변호자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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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오제도(吳制道.80)변호사등 30여명은 22일'한국통신 노조 농성에 친북세력이 개입했다'는 발언을 했다가 7천만원을 손해배상하도록 판결받은 박홍(朴弘)전 서강대총장의 항소심에 대거 무료변론을 자청하고 나서 눈길. 무료변론을 맡겠다고 나선 변호사는 이밖에 선우종원(鮮于宗源.79).용태영(龍太暎.69)변호사등 모두 30여명. 양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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