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신강균씨 등 5억원 피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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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노무현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서 권양숙 여사 비하 발언 논란에 휘말렸던 가수 송모(46)씨가 지난달 25일 MBC와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의 진행자 신강균씨 등에 대해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남부지법에 낸 것으로 4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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