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씨 사건 용의자 경찰 필적등 정밀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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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이한영(李韓永)씨 피격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 수사본부는 5일 용의자가 심부름센터에 송금하면서 은행 입금전표에 기재한'김상현'과 같은 이름의 30대 남자 32명을 조사한 결과 경남지역에서 필적이 유사한 용의자 1명을 찾아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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