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호 문화체육부장관
깔끔한 매너와 꼼꼼한 일처리로 '진짜 관료'같지만 실은언론인 출신.70년대말 경향신문 정치부기자 시절 야당총재이던 김영삼(金泳三)대통령과 특히 가깝게 지냈다.86년 청와대 공보비서관으로 관계에 투신,청와대와 총리실을 오가며 근무.
현정부 들어서면서 金대통령과의 인연.배려등으로 승승장구.부인 서인자(徐仁子.52)씨와 1남1녀.
송태호 문화체육부장관
깔끔한 매너와 꼼꼼한 일처리로 '진짜 관료'같지만 실은언론인 출신.70년대말 경향신문 정치부기자 시절 야당총재이던 김영삼(金泳三)대통령과 특히 가깝게 지냈다.86년 청와대 공보비서관으로 관계에 투신,청와대와 총리실을 오가며 근무.
현정부 들어서면서 金대통령과의 인연.배려등으로 승승장구.부인 서인자(徐仁子.52)씨와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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