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따이한 자매(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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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라이따이한 자매가 김포공항에서 한국인 아버지와 10년만에 상봉한 뒤 서로 껴안은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아버지 최기선씨의 왼쪽이 언니 기미풍,오른쪽이 동생 기미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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