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군들의 서울 구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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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전 경복궁 투어에 나선 평택 미 험프리스 수비대 소속 미군 장병과 가족이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글로벌센터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주한 미군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됐다.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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