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휘문고가 제30회 봄철중고아이스하키연맹전에서 고등부 결승에 먼저 올랐다(16일.태릉링크).
휘문고는 4일째 준결승에서 윤대영.김태완.김우식.장종문이 각각 한골씩을 뽑는 수훈으로 경성고를 4-1로 눌렀다.
<스포츠다이제스트>휘문고 고등부 결승-봄철중고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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