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지난 4월 올림픽 단기 특파원을 베이징에 파견한 데 이어 기획취재 부문, 국내 언론 유일의 중국연구소, 문화스포츠 부문, 일간스포츠·JES, 경제 부문, 영상 부문, 통일문화연구소 등 총 20명의 취재단을 베이징 현지에 보냈습니다.
중앙일보는 올 초부터 중국연구소와 문화스포츠 부문에서 각각 ‘차이나 워치’와 ‘중국문화지도’를 연재하면서 중국의 속을 들여다 보았고, 이어령 본사 고문의 ‘베이징 Q&A’와 유중하(연세대 중문과) 교수의 ‘인문 올림픽’을 통해 다양한 중국의 문화 코드를 전하고 있습니다. 8일 개막하는 베이징 올림픽의 안팎을 JMnet의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즐기시기 바랍니다.
◇베이징 올림픽 특별취재단=손장환(기획취재에디터·단장), 최형규·진세근·장세정·정용환(특파원), 유광종(중국연구소), 정영재·장혜수·정현목(문화스포츠 부문), 이철재(경제 부문), 정용수(통일문화연구소), 김경빈·김상선(영상 부문), 강대석(뉴스방송팀), 이석희·김현승·장치혁·이은경·한용섭(일간스포츠·JES), 박경민(그래픽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