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룩주룩 … 도심에 장맛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마른장마가 멈추고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린 2일 오전 서울 삼성동에서 우산을 함께 쓴 시민들이 코엑스 앞을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경기 등 중부지방에 최고 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강정현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