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논란을 빚어왔던 구리시 쓰레기소각장 건립예정지가 토평동9의1일대 2만평 부지로 선정됐다.
구리시는 26일 시의원.주민대표.환경전문가.관계공무원등 모두9명으로 구성된 「쓰레기소각장시설 입지선정위원회」가 세곳의 소각장건립 후보지중 이곳을 최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따라 곧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환경영향평가를 거친뒤 설계용역이 끝나는대로 올연말 소각장 부지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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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논란을 빚어왔던 구리시 쓰레기소각장 건립예정지가 토평동9의1일대 2만평 부지로 선정됐다.
구리시는 26일 시의원.주민대표.환경전문가.관계공무원등 모두9명으로 구성된 「쓰레기소각장시설 입지선정위원회」가 세곳의 소각장건립 후보지중 이곳을 최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따라 곧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환경영향평가를 거친뒤 설계용역이 끝나는대로 올연말 소각장 부지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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