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국회의원 申敬說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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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12대 국회의원 申敬說씨가 17일 오전6시 경기도성남시 분당차병원에서 별세했다.63세.申씨는 청주대법대를 졸업한후 연합신문기자와 대한상공일보 편집국장을 거쳐 12대 신민당 전국구의원을 지냈으며 89년부터 93년까지 대한석유공사 감 사를 역임했다.발인은 19일 오전10시30분.장지는 경기도광주군실촌면삼리선산.(0342)780-6161,(0342)70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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