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이드

『원초적 본능』『쇼걸』을 쓴 시나리오 작가 조 에스테라즈의 각본을 『프렌치 커넥션』의 윌리엄 프리드킨이 감독했다.백만장자가 손도끼에 찍혀 살해된 끔찍한 살인사건으로 시작되는 에로틱 미스터리 스릴러.
담당검사 코렐리(데이비디 카루소扮)는 사건현장에서 「玉」이라고 쓰여있는 상자를 발견하고 제이드란 수수께끼 여자를 캐기 시작한다. 백만장자의 금고에서는 또 주지사의 정사사진이 발견되고주지사는 사건을 조용히 처리해달라는 압력을 가해온다.『원초적 본능』과 분위기가 흡사하다.
린다 피오렌티노.채즈 팔민테리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