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자사주 485억원어치 소각키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3면

KTF는 25일 주주총회를 열어 48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주당 500원의 배당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현재의 코스닥에서 증권거래소로 이전하기 위해 오는 26일 증권거래소에 주권 예비상장 심사 청구서를 제출키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