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네티스트 황종석은 경희대음대 졸업후 서울윈드앙상블 단원으로 활약했으며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빈 시립음악원에서 실내악 지휘과정 디플롬을 획득했다.
이번 독주회에서 들려줄 연주곡목은 미요의 『듀오 콘체르탄테』,생상스의 『클라리넷 소나타』,카발리니의 『아다지오와 타란텔라』,슈만의 『판타지아』등 낭만주의에서 현대에 이르는 레퍼토리.
반주는 피아니스트 김용배(추계예대 교수)씨가 맡는 다.(545)2078.
클라리네티스트 황종석은 경희대음대 졸업후 서울윈드앙상블 단원으로 활약했으며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빈 시립음악원에서 실내악 지휘과정 디플롬을 획득했다.
이번 독주회에서 들려줄 연주곡목은 미요의 『듀오 콘체르탄테』,생상스의 『클라리넷 소나타』,카발리니의 『아다지오와 타란텔라』,슈만의 『판타지아』등 낭만주의에서 현대에 이르는 레퍼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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