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입양아였단다”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52호 01면

33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은 노르웨이인 토마스 미엘드하임. 강보에 싸여 입양됐던 그가 금발의 아내와 딸을 데리고 아이를 입양하러 왔다. 해외 입양아들이 ‘핏줄’이 같은 한국 아이를 입양하고 있다.

▶ 포커스 13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