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올 로프 라스테인(Jens Olof Lasthein)작 ‘케고스트로프’, 러시아, 2005
4월 19일까지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열리는 ‘옌스 올로프 라스테인 사진전-White Sea Black Sea:경계에서의 삶’에서
옌스 올로프 라스테인(44)은 ‘인종청소’라 불린 학살 현장인 보스니아와 코소보에서 찍은 사진집 『Movements in Between』으로 그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스웨덴의 사진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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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까지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열리는 ‘옌스 올로프 라스테인 사진전-White Sea Black Sea:경계에서의 삶’에서
옌스 올로프 라스테인(44)은 ‘인종청소’라 불린 학살 현장인 보스니아와 코소보에서 찍은 사진집 『Movements in Between』으로 그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스웨덴의 사진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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