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弗 싱가포르 공사 현대건설 수주 확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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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현대건설은 싱가포르 항만청이 발주한 파시르 판장 컨테이너 터미널부지용 매립및 부두공사에 대한 입찰에서 3억4백만달러에 최저입찰,수주가 확실시된다고 발표했다.16일 실시된 입찰에 일본가지마社등 5개 건설업체가 참여한 이번 공사는 매립 3천7백30만 입방m,준설2백90만 입방m등을 수행하는 공사로 공기(工期)는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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