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월 25일자 W2면 ‘영부인 패션 X파일’ 기사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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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월 25일자 W2면 ‘영부인 패션 X파일’ 기사 중 ‘군사분계선을 넘을 때 권 여사가 입어 화제가 된 진달래색 양장은 김씨의 동생인 김진분 디자이너의 작품이다’를 ‘군사분계선을 넘을 때 권 여사가 입어 화제가 된 진달래색 양장은 김정숙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알려졌다’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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