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소비자문화원 개원 세미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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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삼성소비자문화원은 20일 삼성생명빌딩 국제회의실에서 「소비자시대와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한 개원기념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울대 이기춘(李基春)교수가 「사회변화와 소비자 주권시대」,한국소비자보호원 권이현(權二鉉)이사가 「소비자시대와 기업의 대응전략」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으며 이어 김동환(金東煥)변호사.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김순(金淳)회장등이 기업과 소비자의 정당한 자리매김 문제를 두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白鐘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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