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천근 만근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9면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할머니는 퇴비를 한 가마니 짊어집니다. 밭의 채소가 잘 자라지 않아 걱정이 많답니다. 길기만 한 논 길… 걸음 걸음이 너무 힘겨워 보입니다.

사진=양광삼 기자<yks2330@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