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印鑑도장 훔쳐 땅보상금 2억 가로채 운전기사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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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서울노량진경찰서는 19일 자신이 운전기사로 일하던 집 주인의인감도장을 훔쳐 관련서류를 위조,토지보상금 2억6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尹彰根씨(31)등 2명을 구속했다.
〈朱宰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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