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논문상 시상식/최우수상에 육승환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중앙일보사와 삼성전자가 공동제정한 제9회 「21세기 중앙논문상」 시상식이 15일 오후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이필곤 중앙일보 사장·이경태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심사위원 대표)·수상자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관계기사 17면>
「우리 경제의 국제경쟁력평가와 제고방안」을 주제로 한 올해 논문공모에서는 육승환씨가 최우수논문상(상패 및 상금 3백만원)을 수상했다.
상패와 상금 1백만원이 주어지는 우수논문상에는 김형재씨와 손태경씨가 선정됐다. 또 박중인씨와 조태현씨는 입선논문상(상패 및 50만원)을 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