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4일 시민들과 외래관광객들이 산책을 하며 역사유적을 볼 수 있도록 사직공원·덕수궁·경희궁 등 도심지역의 사적지와 공원·문화시설을 연결하는 역사문화 탐방로를 조성하기로 했다. <그림>
탐방로는 인왕산∼사직공원∼경복궁∼창경궁∼종묘∼명동∼덕수궁∼정동공원∼경희궁∼사직공원으로 연결된다.
시는 이 같은 탐방로 조성을 위해 올11월까지 자료수집과 조사를 마친 뒤 내년 말까지 조성을 마무리짓기로 했다.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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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4일 시민들과 외래관광객들이 산책을 하며 역사유적을 볼 수 있도록 사직공원·덕수궁·경희궁 등 도심지역의 사적지와 공원·문화시설을 연결하는 역사문화 탐방로를 조성하기로 했다. <그림>
탐방로는 인왕산∼사직공원∼경복궁∼창경궁∼종묘∼명동∼덕수궁∼정동공원∼경희궁∼사직공원으로 연결된다.
시는 이 같은 탐방로 조성을 위해 올11월까지 자료수집과 조사를 마친 뒤 내년 말까지 조성을 마무리짓기로 했다.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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