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부음란은 독자 서비스차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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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본지 「부음」란 게재와 관련, 게재요금 여부를 묻는 독자들이 많습니다. 부음란은 독자서비스차원에서 기사의 일부로 다뤄지는 것이며 게재요금은 일절 없습니다. 부음란을 이용코자 하는 애독자께서는 팩스(02-756-1652)로 내용을 상세히 적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지면이 허용하는 한 게재를 약속드립니다.
▲일부지방 5월31일자 1면 「경제 충격조치없다」제하의 기사 중 훈·포장 수상자 부분의 「석탑」은 「석탑」의 잘못이었습니다.
▲일부지방 5월27일자 13면의 「타계한 천상병 시인」제하의 기사 중 「전봉건」씨는 「전봉건」씨로 바로잡습니다.
▲5월25일자(일부지방 26일) 31면 「심층취재」란의 사진설명 중 「종합청사 내」는 「서울시청 내」로 바로 잡습니다.
▲일부지방 5월21일자 21면의 「아시안 게임 부산유치 총력」제하의 기사 중 「거제동」은 「거제동」의 오기였습니다.
▲5월27일자(일부지방 28일) 26면 「비단잉어 치료30년」제하의 기사 중 김방원씨의 연락처는 02-752-1616입니다.
▲5월27일자(일부치방 28일) 17면 「홍일점 애견훈련사」제하의 기사 중 이혜난씨의 연락처는 0344-966-094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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