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세라믹 물침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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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실리콘과 해면 데크론이란 첨단소재로 만들어졌으며 4t무게까지 견딜 수 있다. 세라믹 원적외선 발열장치가 내장돼있어 전기로 최고 섭씨 65도까지 온도 조절할 수 있다. 임산부·노약자·신경통 환자 등에게 도움이 된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물을 빼내 접어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어 반영구적이다. 크기는 가로 1백35㎝·세로 2백cm·두께 15cm. 소비자가격은 29만8천원. (02)(77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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