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오락

KBS 제2TV 『전원집합! 토요대행진』(8일 밤6시)=개그맨 서세원을 MC로 기존의 노래중심 가요쇼에서 버라이어티 코미디쇼로 다시 태어난다. 신세대그룹 「1730」과 이주원이 꾸미는 「앙코르 심야토론」, 옥소리·서세원의 일대기를 다룬 뮤직 비디오 「사랑을 위하여」, 서세원과 아들 서동천의 허심탄회한 대화로 엮어지는 「아버지와 아들」 등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