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 압록강의 정확한 발원지는 백두산 병사봉에서 남서쪽으로 수백미터 아래에 있는 「부석돌짬」이라고 평양에서 발간되는 화보 「조선」 1월호가 밝혔다.
「조선」지는 「압록강의 시원」 제목의 특집 탐방기사에서 『백두산의 장군봉(병사봉)에서 남서쪽으로 수백m 내려가면 부석돌짬에서 천지의 맑은 물이 새어 나오는 곳이 있다. 이곳이 바로 압록강의 시원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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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 압록강의 정확한 발원지는 백두산 병사봉에서 남서쪽으로 수백미터 아래에 있는 「부석돌짬」이라고 평양에서 발간되는 화보 「조선」 1월호가 밝혔다.
「조선」지는 「압록강의 시원」 제목의 특집 탐방기사에서 『백두산의 장군봉(병사봉)에서 남서쪽으로 수백m 내려가면 부석돌짬에서 천지의 맑은 물이 새어 나오는 곳이 있다. 이곳이 바로 압록강의 시원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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