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순씨 일 초대 출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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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섬유미술가 이성정씨(이대 교수)가 21∼23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홀치기 컨템퍼러리 전」에 초대방아 출품한다.
이씨는 토속적인 대바구니·가마니를 모티브로 현대적 감각의 조형세계를 표현해 왔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일본·미국·프랑스·캐나다·이탈리아 등 6개국 작가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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