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전기학회장에 뽑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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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이동호 한국전력 기술담당부사장이 제23대 대한전기학회장에 피선됐다. 대한전기학회는 47년 창립되어 초대부터 9대까지는 산업계에서,10대에서 22대까지는 학계에서 회장직을 수행했는데 이번에 이부사장이 26년만에 산업계에서 다시 회장직을 맡게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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