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진·방수현|남녀4강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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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한국배드민턴 남녀단식의 기대주 이광진과 방수현(이상 한체대)이 92홍콩오픈선수권대회(총상금 6만 달러)4강에 올랐다.
이광진은 6일 퀀 엘리지베스 체육관에서 벌어진2일째 남자단식 8강전에서 복병인 홍콩의 찬킨가이와 점전 끝에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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