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친언니' 네티즌 화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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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구혜선의 친언니가 최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구혜선의 친언니 구혜정씨는 직접 구혜선이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구혜선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가족사진을 공개한 것.

특히 구혜선이 어린 시절,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을 통해, 어릴 적 모습에도 지금의 얼굴이 그대로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가 더 어려 보인다", "자매 모두 미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8월부터 방송되는 SBS사극 '왕과 나' 폐비 윤씨역에 캐스팅됐다.

<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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