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J대표 아주선수권 출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대한핸드볼협회 안청수(무등건설대표) 회장이 24일 기흥CC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구력 7년으로 핸디캡 14인 안 회장은 이날 오전 기흥CC남코스 3번홀(파3, 1백63m)에서 5번 아이언샷으로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한국주니어골프대표팀이 6월2일부터 말레이시아 말라카에서 열리는 아시아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30일 출국한다.
국가대표 김주형(경기고) 등 남자 8명 여자 3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 3개부, 여자부 등 모두 4개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