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정복주 독창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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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소프라노 정복주 교수(이대·사진)가 5월1일 오후 7시30분 호암아트홀에서 독창회를 갖는다.
문용희씨의 피아노 반주로 뒤파르크 『여행에의 권유』 『비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세레나데』 『나의 사랑은 헛되이』, 김동진의『내 마음』『수선화』등을 부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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