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5월 전당대회에 앞서 후보간 합동 정견발표회와 토론회등 후보경선 공영제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춘구 총장은 3일 『부총장 3명·기조실장·정조실장·실국장 10여명으로 전당대회 준비위를 구성했다』고 밝히고 『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제도처럼 공영제 도입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합동연설회는 15개 시·도 지부별이나 수도권·영남권·호남권 등 권역별로 개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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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5월 전당대회에 앞서 후보간 합동 정견발표회와 토론회등 후보경선 공영제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춘구 총장은 3일 『부총장 3명·기조실장·정조실장·실국장 10여명으로 전당대회 준비위를 구성했다』고 밝히고 『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제도처럼 공영제 도입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합동연설회는 15개 시·도 지부별이나 수도권·영남권·호남권 등 권역별로 개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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