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통한 자금조달액 30대그룹 7조7천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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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30대 계열기업군이 지난해 증시에서 유상증자나 회사채 발행등을 통해 조달한 자금이 7조7천5백50억4천만원으로 증시전체 자금조달규모(15조1천4백77억4천만원)의 51.2%를 차지했다.
2일 증권당국에 따르면 이들 자금은 회사채발행이 6조9백1억9천만원,유상증자액이 1조4천9백51억7천만원,기업공개를 통한 자금조달액이 1천6백96억8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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