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샌디에이고의 포인트 로마 해군 기지 앞바다에서 병사들이 바다사자에게 수중에서 기뢰를 찾는 훈련을 시키고 있다. 미 해군은 후각 등 특유의 감각을 이용해 기뢰를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는 동물을 훈련시켜 30년 전부터 각종 작전에 투입해 왔다. <관계기사 5면>관계기사>
[샌디에이고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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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미국 샌디에이고의 포인트 로마 해군 기지 앞바다에서 병사들이 바다사자에게 수중에서 기뢰를 찾는 훈련을 시키고 있다. 미 해군은 후각 등 특유의 감각을 이용해 기뢰를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는 동물을 훈련시켜 30년 전부터 각종 작전에 투입해 왔다. <관계기사 5면>관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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