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재일 동포/일 지방공무원 합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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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이석구특파원】 재일동포가 일본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했다.
일 가나가와(신내천)현 즈시(두자)시가 실시한 92년도 직원채용시험에서 요코하마(횡빈)시에 사는 재일 한국인 A씨(26)가 합격됐다고 24일 아시히(조일)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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