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전필립 회장 등 유족들이 이 중 380억원을 최근까지 여러 차례 납부했으며, 나머지 160억여원은 2009년 말까지 모두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상속세는 규모가 커 법적으로 3년 안에 분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현상 기자
회사 측은 전필립 회장 등 유족들이 이 중 380억원을 최근까지 여러 차례 납부했으며, 나머지 160억여원은 2009년 말까지 모두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상속세는 규모가 커 법적으로 3년 안에 분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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