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0시쯤 서울 독산2동 광진연마공장 지하1층계단에서 이 공장주인 임현진씨(30·서울 독산2동)가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숨진채 발견됐다.
임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9시쯤 직원 6명과 함께 부근식당에서 망년회 회식을 갖고 만취상태에서 헤어졌었다.
경찰은 임씨가 현금 4만여원이 든 지갑을 가지고 있고 만취상태에서 공장으로 갔다는 직원들의 진술에따라 계단에서 실족사한것으로 보고있다.
1일 오전 10시쯤 서울 독산2동 광진연마공장 지하1층계단에서 이 공장주인 임현진씨(30·서울 독산2동)가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숨진채 발견됐다.
임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9시쯤 직원 6명과 함께 부근식당에서 망년회 회식을 갖고 만취상태에서 헤어졌었다.
경찰은 임씨가 현금 4만여원이 든 지갑을 가지고 있고 만취상태에서 공장으로 갔다는 직원들의 진술에따라 계단에서 실족사한것으로 보고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