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 흥양·기온물산/특별감리 착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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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증권감독원은 지난달중에 부도를 낸 (주)흥양과 기온물산 등 2개 상장기업에 대한 특별감리에 착수했다.
6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이들 2개사가 장부외에 부채가 있는지 원가계산 및 재고자산평가의 적정여부를 철저히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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