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한국 음악계 이끌 주역을 찾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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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KT&G가 협찬하는 중앙음악콩쿠르가 올해로 33회를 맞이했습니다. 중앙음악콩쿠르는 지난 32년간 소프라노 조수미, 피아니스트 김대진, 테너 김우경, 바리톤 김동규, 베이스 연광철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악인들을 배출해 오며 대회 권위와 참가자 규모, 입상자 수준에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음악 콩쿠르로 자리 잡았습니다. 중앙음악콩쿠르는 미래의 음악계를 이끌고 갈 주역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개최부문=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성악(남), 성악(여), 작곡

◆참가자격(3월1일 기준)=▶피아노.바이올린.첼로.플루트 만 17~30세 ▶작곡.성악(남.여) 만 18~35세

◆참가접수=2월 5일~15일 인터넷 접수(http://concours.joins.com)

◆경연일정=▶1차 예선 3월 5~9일 금호아트홀 ▶2차 예선 3월 19~21일 호암아트홀 ▶본선 3월 28~30일 호암아트홀

◆과제곡 및 접수와 관련된 세부 요강은 인터넷 참고

◆접수 및 문의=02-751-9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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