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공사 참여/우방,지방업체론 최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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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구=김선왕기자】 (주)우방주택(대표 본순목)이 지방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서울의 지하철공사에 참여하게 됐다.
우방주책은 지난 22일 조달청이 발주한 분당선 복선전철 제17공구(총연장 2.8㎞) 건설공사에 응찰,3백45억원에 공사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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