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호 대상자 백내장 무료시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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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시는 7일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백내장 등에 대한 무료 개안 수술의 신청을 이날부터 6월30일까지 접수키로 했다.
대상자는 2종 의료보호 대상자·의료부조자 중 백내장 또는 녹내장·익상편 등의 각종 안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 시립 강남병원과 중대부속 성심병원에서 시술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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