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노동문학 심포지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민족문학 작가회의는 노동절 l02주년 기념 노동문학 심포지엄을 26일 오후6시 충정로 경기대 입구 선교 교육원에서 갖는다.
「노동문학과 박노해」를 주제로 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문학평론가 정남영·신승열씨의 주제논문 발표와 함께 김형수·강형철·이제현·이병훈씨의 약정 토론도 있게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