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사령관 접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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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이종구 국방부장관은 1일 오후 이임인사차 내방한 미 해병대사령관 알프리드 그레이 해명대장의 예방을 받고 한국 안보에 기여한 점을 높이 치하했다.
52년 소위로 임관하자마자 한국전에 참전한바 있는 그레이 대장은 오는 6월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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