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트레이드 "짭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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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부리그 수위팀 바이에른 뮌헨이 선수 트레이드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분데스리가의 최고 부자구단이기도 한 뮌헨팀은 이번 시즌 초 루드빅 코에겔과 토마스 카스텐마이어를 슈투트가르트와 보르시아팀에 각각 현금 트레이드한데 이어 지난주에는 스트라이커 라드밀로미하즐로빅을 2부리그 1위팀 샬케04에 팔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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