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투자금융/증권사로 전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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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단자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한성투자금융이 증권사 진출을 위한 주주총회를 내년 1월21일 열기로 확정했다.
17일 단자업계에 따르면 한성투금은 이같은 방침을 정하고 지난 15일 주주명부 폐쇄공고를 일간신문에 냈다.
한편 현재 증권사 진출방침을 굳힌 회사는 서울·신한·한성·한일·고려·동부투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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