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산불 피해기업 노란우산 부금 납부유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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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중소기업중앙회는 동해안 지역 산불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위해 ‘노란우산·중소기업공제기금’ 부금 납부를 6개월간 유예하고 대출금리를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장이 산불 피해 지역인 울진, 강릉, 동해, 삼척, 영월에 있는 1만7000여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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