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영수기자】 대구 수성경찰서는 12일 변심한 여자친구를 과도로 찔러 숨지게한 김모군(18ㆍ경북대 전자공학과 1년휴학ㆍ대구시 대명2동)을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11일 낮12시20분쯤 대구시 만촌동 효목아파트 3동1호 앞에서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여자친구 황연주양(20ㆍ영남대 통계학과 2년)을 길이 20㎝의 과도로 목ㆍ배 등 세군데를 마구 찔러 그 자리에서 숨지게한 혐의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대구=김영수기자】 대구 수성경찰서는 12일 변심한 여자친구를 과도로 찔러 숨지게한 김모군(18ㆍ경북대 전자공학과 1년휴학ㆍ대구시 대명2동)을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11일 낮12시20분쯤 대구시 만촌동 효목아파트 3동1호 앞에서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여자친구 황연주양(20ㆍ영남대 통계학과 2년)을 길이 20㎝의 과도로 목ㆍ배 등 세군데를 마구 찔러 그 자리에서 숨지게한 혐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